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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本(리본)」 울산시립무용단 제50회 정기공연 최정윤예술감독

by 무용인 2026.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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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립무용단 제50회 정기공연 《RE:本(리본)》은 최정윤 예술감독님이 이끄는 울산시립무용단의 역사적인 50번째 정기공연이자, 무용단의 과거와 미래를 잇는 기념비적인 대작입니다!

작품의 제목인 'RE:本(리본)'은 영어 'Re-born(다시 태어나다)'과 한자 '本(근본 본)'을 결합한 것으로, "전통의 근본(本)으로 돌아가 울산시립무용단의 새로운 미래를 다시(RE) 탄생시키겠다"는 최정윤 감독님의 강렬한 예술적 비전이 담겨 있습니다.

이번 50회 정기공연의 핵심 관전 포인트와 연출 특징을 정리해 드립니다.

🎭 울산시립무용단 제50회 정기공연 《RE:本(리본)》

1. 50회의 역사를 집대성하는 무대

이번 공연은 울산시립무용단이 걸어온 수많은 시간과 땀방울을 기념하는 자리인 만큼, 최정윤 예술감독의 지휘 아래 단원 전체가 폭발적인 기량과 응집력을 선보입니다. 무용단이 가진 가장 강력한 무기인 '단단한 호흡'과 '일사불란한 군무'의 정수를 만날 수 있습니다.

2. 최정윤 감독의 '전통과 현대의 해체와 조립'

최정윤 감독님은 이번 《RE:本》을 통해 한국 전통 춤의 가장 깊은 뿌리(근본)를 무대 위에 단단히 내리면서도, 이를 표현하는 방식에서는 과감하고 현대적인 감각을 도입했습니다.

  • 미니멀한 무대와 감각적인 조명: 거추장스러운 무대 장치를 과감히 걷어내고, 오롯이 무용수들의 몸짓과 이를 극대화하는 조명 디자인을 통해 시각적 몰입감을 극한으로 끌어올립니다.
  • 동시대적 서사: 옛것을 그대로 재현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근본으로의 회귀와 재탄생'이라는 인간 본연의 숙명적 이야기를 춤의 언어로 세련되게 풀어냅니다.

3. 라이브 음악이 주는 전율

최정윤 감독의 연출작답게, 무대를 가득 채우는 음악 또한 평범하지 않습니다. 심장을 울리는 강렬한 전통 타악 장단과 현대적인 사운드가 완벽하게 결합하여, 무용수들이 발을 디디고 도약할 때마다 관객석까지 짜릿한 전율을 선사합니다.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할 기념비적 무대

《풍류, 클래식으로 스며들다》가 거장들의 명작을 품격 있게 담아낸 무대였다면, 이번 **제50회 정기공연 《RE:本》**은 최정윤 예술감독과 울산시립무용단이 앞으로 나아갈 미래의 이정표를 제시하는 독창적인 창작 무대입니다.


공연티켓은?

《RE:本 (리본)》(2026년 7월 3일 공연)의 티켓 예매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시립예술단 공연인 만큼 티켓 가격이 매우 합리적으로 책정되었습니다.

💡 예매 및 할인 팁 (울산시립예술단 공통 기준)

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예매 시 조건에 따라 다양한 할인 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예매 시 증빙 선택 필수)

  • 회원 할인: 울산문화예술회관 일반회원 30% 할인
  • 청소년 할인: 초·중·고등학생 및 청소년증 소지자 50% 할인
  • 단체 할인: 10인 이상 단체 관람 시 20% 할인
  • 기타 할인: 울산 다자녀사랑카드 소지자 20%, 문화누리카드 소지자 50% 등

50회 특집 공연은 예매율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니, 일정이 오픈되면 울산문화예술회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빠르게 좋은 좌석을 선점하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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