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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번에 이어 제 무용 이야기, 그 두 번째 곡을 들려드립니다.
이번 곡의 제목은 '거울 속 발끝'입니다. 연습실 거울 앞에서 마주한 나의 모습, 그리고 춤을 추며 느끼는 고독과 희열을 담고 싶었어요. 무용을 하면 할수록 내가 나를 더 알아가는 것 같아, 그 소중한 과정을 음악으로 기록해 보았습니다.
서툰 동작에 고민하던 시간들도, 땀방울이 별이 되어 흐르는 순간들도 모두 제 삶의 일부니까요. 제 춤과 음악이 누군가에게는 작은 위로가 되길, 혹은 다시 무대에 설 용기가 되길 바랍니다.
언제나처럼 제 춤과 노래를 응원해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두 번째 주제곡: 거울 속 발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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