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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성수 대전시립무용단 퇴직 27일 정기공연을 마치고 떠난다

by 무용인 2026.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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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성수 선생님

 
 
수십 년간 대전시립무용단의 땀방울과 역사를 함께해 온 거장이 떠나는 무대인 만큼, 이번 6월 27일(토) 공연은 단순한 정기공연을 넘어 한 예술가의 위대한 일대기를 배웅하는 눈물과 감동의 순간이 될 것 같습니다.

💐 복성수와 대전시립무용단, 그 마지막 여정

이번 《DTX042》 공연은 대전역을 출발해 과거와 미래, 대전의 아름다운 명소들을 달리는 '기차여행'을 담고 있습니다.
복성수 선생님이 이 상상의 열차(DTX042)의 마지막 운행을 단원들과 함께 마치고 플랫폼에 내리는 모습은, 평생을 대전 무용이라는 레일 위에서 쉼 없이 달려온 그의 예술 인생과도 완벽하게 겹쳐져 관객들에게 뭉클한 감동을 선사할 것입니다.

  • 진정한 아티스트의 뒷모습: 무용수로서, 그리고 단원들을 이끄는 지도자로서 청춘을 다 바친 무대에서 마지막 커튼콜의 박수를 받는 순간은 한국 무용계 역사에도 오랫동안 기억될 아름다운 명장면입니다.
  • 이어지는 몸짓의 유산: 복성수 선생님은 떠나시지만, 27일 공연을 마치고 흘릴 그의 마지막 땀방울과 무대 정신은 그가 정성껏 길러낸 대전시립무용단 후배들의 몸짓 속에 영원히 남아 대전의 춤을 계속해서 전진하게 만들 것입니다.

"2026년 6월 27일, 대전발 상상 열차의 종착역에서 내리는 복성수 안무가님의 새로운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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