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협회이사장1 "미스터 리 아니세요?" 질문에 장관 사진 꺼내 든 국악협회 전 회장의 충격적인 현실과 국악계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 "나 국악협회 이사장이야" 의상 제작자 수장의 권위주의와 국악계 심사 비리의 현주소대한민국 전통 예술의 맥을 잇고 수만 명의 국악인을 대변해야 할 사단법인 한국국악협회는 수년째 깊은 파행과 공정성 논란으로 국악계 안팎의 거센 비판을 받아왔습니다. 최근 전직 이사장의 퇴임으로 인적 쇄신의 첫발을 뗐다는 소식이 들려오지만, 과거 협회가 보여준 권위주의와 전문성 상실의 단면은 여전히 많은 전공자에게 깊은 흉터로 남아있습니다.실제로 몇 년 전 서울 한국국악협회 콩쿠르 현장에서 직접 목격되거나 전해진 상징적인 일화가 있습니다. 당시 협회의 수장이었던 인물은 수십 년간 무대 의상을 디자인하고 제작해 온 의상실 출신의 인물이었습니다. 현장에서 누군가 그를 알아보고 "미스터 리 선생님 아니세요?"라고 묻자, 그는 거들.. 2026. 7.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