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안무가비판1 거울의 방을 부수고 나간 여성의 발걸음: 남성 안무가가 빚어낸 전통의 환상과 타자화된 여성 신체의 정치학을 넘어서 (무용을사랑합니다) 거울의 방을 부수고 나간 여성의 발걸음: 남성 안무가가 빚어낸 전통의 환상과 타자화된 여성 신체의 정치학을 넘어서 (무용을사랑합니다) 📅 작성일: 2026년 10월 2일✍️ 연구 기록자: 실감미디어 공연 연출 및 무대기술 연구원 / 무용학 학자🏷️ 카테고리: 현대한국무용, 남성안무가비판, 여성신체타자화, 응시의정치학, 페미니즘무용학 첨단 디지털 인터랙션 장비와 수만 루멘의 조명이 번쩍이는 대형 무용 페스티벌의 백스테이지. 화려한 프로시니엄 무대 한가운데서 백색의 소복을 입은 여성 무용수가 슬픈 표정으로 굽이진 척추를 늘어뜨린 채 객석을 향해 처연한 눈빛을 던지고 있습니다. 무대 객석의 어둠 속에서 그 광경을 흐뭇하게 지켜보며 안무의 동선을 체크하는 이는 다름 아닌 남성 안무가. 실감미디어 공연 예술의.. 2026. 10.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