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예술의전당2 [무용일기] 시공간을 초월한 무대의 전율, 대전시립무용단 제79회 정기공연 ‘DTX 042’ 생생한 관람 후기 시공간을 초월한 무대의 전율, 대전시립무용단 제79회 정기공연 ‘DTX 042’ 생생한 관람 후기오랫동안 손꼽아 기다려온 대전시립무용단의 제79회 정기공연, 'DTX 042 (Dynamic Train eXpress)'를 드디어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직관하고 왔습니다. 이번 공연은 대전 문화예술계의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대작으로, 대전의 지역번호인 '042'를 모티브 삼아 상상의 초고속 열차를 타고 대전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우주까지 달린다는 독창적이고 판타지적인 콘셉트 덕분에 공연 전부터 엄청난 기대를 모았습니다. . 대전의 정체성과 미래 가치를 발견한 신선한 기획의도많은 사람들이 대전을 '태풍의 눈처럼 고요해 노잼도시'라는 별명으로 부르기도 하지만, 이번 대전시립무용단의 'DTX 042'는.. 2026. 6. 26. 대전시립무용단 완전 정복: 역사, 역대 예술감독, 현재 김수현 감독 체제 및 규모 총정리 대전시립무용단 완전 정복: 역사, 역대 예술감독, 현재 김수현 감독 체제 및 규모 총정리전통의 숨결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깨우며 독창적인 춤의 지평을 열어온 대전시립무용단은 1985년 창단 이래 대전광역시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예술단체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한국 무용의 정수를 간직한 마당인 동시에, 시대정신을 담아내는 안무를 끊임없이 시도하는 창작의 산실이기도 합니다. 1. 대전시립무용단의 역사와 정체성대전시립무용단은 지역 문화예술의 창달과 대전 시민의 정서 함양을 목적으로 1985년 2월 첫 발을 내딛었습니다. 대전광역시가 직할시로 승격되기 이전부터 대전 지역의 무용 인프라를 구축하고 전통 예술을 대중화하는 데 핵심적인 주축 역할을 수행해 왔습니다.도립무용단의 핵심 정체성은 '숨쉬는 전통, 미래를 여.. 2026. 6.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