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53 「RE:本(리본)」 울산시립무용단 제50회 정기공연 최정윤예술감독 울산시립무용단 제50회 정기공연 《RE:本(리본)》은 최정윤 예술감독님이 이끄는 울산시립무용단의 역사적인 50번째 정기공연이자, 무용단의 과거와 미래를 잇는 기념비적인 대작입니다!작품의 제목인 'RE:本(리본)'은 영어 'Re-born(다시 태어나다)'과 한자 '本(근본 본)'을 결합한 것으로, "전통의 근본(本)으로 돌아가 울산시립무용단의 새로운 미래를 다시(RE) 탄생시키겠다"는 최정윤 감독님의 강렬한 예술적 비전이 담겨 있습니다.이번 50회 정기공연의 핵심 관전 포인트와 연출 특징을 정리해 드립니다.🎭 울산시립무용단 제50회 정기공연 《RE:本(리본)》1. 50회의 역사를 집대성하는 무대이번 공연은 울산시립무용단이 걸어온 수많은 시간과 땀방울을 기념하는 자리인 만큼, 최정윤 예술감독의 지휘 아래 .. 2026. 6. 18. 복성수 대전시립무용단 퇴직 27일 정기공연을 마치고 떠난다 수십 년간 대전시립무용단의 땀방울과 역사를 함께해 온 거장이 떠나는 무대인 만큼, 이번 6월 27일(토) 공연은 단순한 정기공연을 넘어 한 예술가의 위대한 일대기를 배웅하는 눈물과 감동의 순간이 될 것 같습니다.💐 복성수와 대전시립무용단, 그 마지막 여정이번 《DTX042》 공연은 대전역을 출발해 과거와 미래, 대전의 아름다운 명소들을 달리는 '기차여행'을 담고 있습니다.복성수 선생님이 이 상상의 열차(DTX042)의 마지막 운행을 단원들과 함께 마치고 플랫폼에 내리는 모습은, 평생을 대전 무용이라는 레일 위에서 쉼 없이 달려온 그의 예술 인생과도 완벽하게 겹쳐져 관객들에게 뭉클한 감동을 선사할 것입니다.진정한 아티스트의 뒷모습: 무용수로서, 그리고 단원들을 이끄는 지도자로서 청춘을 다 바친 무대에서 .. 2026. 6. 18. 2026 강북솔밭국악당 김묘선발림무용단 출연진 초여름 솔바람 타고 흐르는 24인의 춤사위… 강북솔밭국악당, 6개월간의 위대한 대장정- 5월 11일 홍기태부터 10월 28일 이석원까지, 대한민국 대표 명무 24인 전격 합류 - 월·수 무대 채우는 초밀착 힐링 국악… 9월 7일 ‘대전의 명무’ 김원경 출격에 이목 집중[서울=문화예술신문] 도심 속 고즈넉한 솔향기와 함께 우리 전통 예술의 정수를 만끽할 수 있는 강북솔밭국악당이 2026년 대형 상설 기획공연의 막을 올리며 국악계의 시선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서울시의 전폭적인 후원을 바탕으로 펼쳐지는 이번 상설 무대는 지난 5월 시작되어 오는 10월까지 6개월간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관객들의 심장을 뛰게 할 역대급 라인업을 완성했다.단 60석 규모의 초밀착 소극장이라는 특성을 극대화한 이번 공연은, 대극.. 2026. 6. 18. 승무의 기원과 이매방류 승무 vs 한영숙류 승무 비교 분석 승무(僧舞)는 한자 뜻 그대로 '스님의 춤'이라는 데서 유래한 한국의 대표적인 전통 민속무용입니다. 승복(장삼)을 입고 고깔을 쓴 채 긴 수건인 장삼 자락을 허공에 뿌리며 추는 춤으로, 불교적 색채가 짙지만 종교적 의식을 넘어 인간 본연의 희로애락과 번뇌를 예술적으로 승화시킨 한국 무용의 정수로 꼽힙니다.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되어 보존되고 있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현대 승무는 전승된 계보와 춤의 스타일에 따라 크게 이매방류와 한영숙류 두 가지 유파로 분류됩니다. 두 유파는 복식, 음악, 그리고 춤선에서 뚜렷한 매력 차이를 보입니다.이매방류 vs 한영숙류 핵심 비교구분이매방류 승무한영숙류 승무계보호남 지역의 교방·민속 예술 계례 (남방파)한성준 명창·명무로부터 이어진 계보 (북방파)의상 특징붉은색 가사를 .. 2026. 6. 18. 청주에서 펼쳐지는 44년 전통 전국대학무용경연대회 전국대학무용경연대회는 대한민국 무용계를 이끌어갈 청년 아티스트(대학생 및 대학원생)들의 등용문이자,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무용 경연대회 중 하나입니다. 춤의 등용문, 전국대학무용경연대회주최 / 주관: 사단법인 대한무용학회참가 자격: 전국 대학교의 무용 관련 학과 재학생(휴학생 포함) 및 대학원생경연 부문: 한국무용(전통/창작), 현대무용, 발레 부문으로 나뉘어 독무(솔로)와 군무 경연이 펼쳐집니다. 44회 전국대학무용경연대회 참가 접수는 오는 22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이상댄스 홈페이지 및 대한무용협회 충청북도지회 사무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 6. 18. 6대광역시 대표 무용단 (대전·대구·광주·인천·부산·울산) 무용단체가 연합해 무용 교류전·무용제 이번엔 울산으로 이번엔 울산이다! 6대 광역시 대표 무용단, 산업과 예술의 도시 울산서 ‘위대한 연대’ 완성- 2026년 6대 광역시 무용제, 대전예술의전당 이어 울산문화예술회관으로 화려한 바통 터치 - 최정윤 예술감독의 울산시립무용단 필두로 대전·대구·광주·인천·부산 대표 춤꾼들 총출동[울산=문화예술신문] 대한민국 지역 무용계의 가장 거대한 연대이자 축제인 ‘2026년 6대 광역시 무용제(무용예술교류전)’가 이번에는 태화강의 숨결이 살아 숨 쉬는 도시, 울산으로 상륙하며 무용계를 다시 한번 들썩이게 하고 있다.앞서 2003년 개관한 대전예술의전당에서 뜨거운 서막을 올렸던 연합 무용제가 이번에는 영남권 문화예술의 중심 기지인 울산문화예술회관으로 화려한 바통을 이어받았다. 산업 도시를 넘어 '정원과 예술의 도시'로 거듭난.. 2026. 6. 18. 이전 1 ··· 22 23 24 25 26 다음